임신부의_비산과적_수술
- 마취방법 선택은 임산부 상태, 계획 수술의 해부학적 부위를 고려
- 제 1 삼분기는 기형유발 우려 때문에 부위마취를 권장하나, 제 1 삼분기 후에는 산소화의 양호함, 저혈압 빈도 감소, 우수한 복부이완을 이유로 전신마취를 선호하기도
- 부위마취가 약물 노출이 적어서 기형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태아 심박수 변화를 최소화하므로 부위마취를 선호하지만 임신 중에 사용하는 마취제의 대부분은 안전영역이 우수하다.
마취약제
- Thiopental : 태아 위험약물 분류상, 동물실험 유해성이 사람에서는 입증되지 않은 FDA C에 해당되지만 오랫동안 임신시 안전하게 사용
- Propofol : 동물실험의 무해성이 사람에서는 입증되지 않은 FDA B이지만, 사용하지 않음
- N2O는 methionine 합성에 미치는 효과로 임신 초기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였으나 70% N2O를 4시간 사용하여도 혈중 methionine농도에 변화가 없었음이 보고되었다. N2O 사용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상자료는 균형마취의 일부로서 지속적 사용을 지지한다
- 흡입마취제가 해로운 반응을 일으킨다는 명백한 근거는 없지만 흡입마취제를 투여할 경우에는 임산부의 심박출량과 자궁혈류를 감소시키지 않는 낮은 농도를 사용하여야 한다.
- 태아 산소화를 위하여 마취방법 선택에 무관하게 산소를 투여
- 복강경 수술은 자궁 자극을 제한하고 술 후 통증이 적어 태아가 아편양제제에 노출될 빈도가 적은 장점
- 동물실험에서 복강경 수술의 이산화탄소 기복은 혈역학적 변화는 일으키지 않으나 태아에게 호흡성 산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에서 이산화탄소의 안전성은 입증되지 않았다.
- 태아 호흡성 산증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산화질소 사용이 추천되며 복압을 낮게 유지하면 대정맥 압박의 가능성도 피할 수 있다.
- 비산과적 수술 마취목표 : 자궁태반 혈류 유지, 태아의 신경학적 억제 및 호흡 억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
- 자궁내 태아질식을 예방하기 위하여 임산부의 항상성 유지가 필수 : 태아 산소화는 임산부의 PaO2, SaO2, Hb, 자궁태반 혈류와 직접관련
- 자궁혈류는 저혈압, 스트레스, 통증, 불안, 저산소증, 과탄산증, 과환기, 양압환기, 승압제에 의해 감소되므로 유발요인 교정
- 수술중 태아심박수 감시는 복부 또는 질 초음파 transducer를 사용하지만 술중 감시가 불가능하면 최소한 마취유도 전,후 및 수술 종료 후에 태아심박수 평가
- 임신 중 수술 및 마취를 받은 임산부는 조기진통 및 자연유산의 위험성이 있으며 제2 삼분기에는 자연유산 위험이 5배나 증가
- 선택적 β2-촉진제인 terbutaline이나 ritodrine은 자궁수축 억제하며 자궁 태반 혈류를 증가 : 부작용으로 폐부종, 부정맥, 저칼륨, 태반통과하여 태아 빈맥/저혈당
임신부의_비산과적_수술.txt · 마지막으로 수정됨: 저자 soyuz